나에게 맞는 향수 고르는 법

오늘은 지금 종영된 드라마에서 나오는 핫한 향수를 찾다가 보니 알고는 있지만 정확하게 잘 모르는 향수 고르는 팁을 몇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누군가와 헤어지면 서로에 대한 기억은  점점 흐려지지만 코를 자극했던 향기 만큼은 아련하게 남아 있는다고 하지요.. 그렇게 때문에 향수를 고를때는 좀 더 신중하게

무엇보다 나에게 맞는 향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향수는 종류에 따라 그 농도와 지속 시간이 많이 다른데요. 향에 있어서 특성이나 상태를 ‘노트’라고 일컷는데요.

노트는 제품별로 향의 특징이나 특성을 표현해줍니다.  노트의 종류에는 탑, 미들, 베이스 이 세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요.노트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두시면 나와 어떤향이 어울리는지 조금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

탑노트는 향수를 뿌린 직후부터 향수의 알코올이 모두 날아가기 전의 15분가량의 향을 말해요.  미들노트는 향수를 뿌린 후 30분에서 1시간이 지난 후에 남는 향을 말하구요.  베이스 노트는 향수를 뿌리고 2~3시간 지난 이후의 향을 말합니다.
그래서 탑은 뿌린직후 짧은 시간에 내가 많이 맡는 향이고, 반면에 베이스는 타인이 느끼는 향이라고 나눠 볼 수 있지요.

제 스타일은 베이스에 맞는 은은하게 오래 남아있으면 좋을 거 같네요..ㅎㅎ
그리고 기분에 따라, 취향에 따라, 상황에 따라 향수 농도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향수를 찾는 방법이 있는데요.
종류로는 퍼퓸, 오드퍼퓸, 오드 뚜왈렛, 오드 코롱, 샤워 코롱 이렇게 5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퍼퓸은 농도가 가장 진한 향수 즉 지속 시간이 길지만 개인의 차에 따라 향이 독하다고 느낄 수가 있구요.
오드 퍼퓸은 지속력이 7~8시간 정도 가기 때문에 보통 여성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농도에요. 저 또한 오드 퍼퓸으로 향수를 고르는 편이구요..
오드 뚜왈렛은 향이 강하지는 않고, 농도가 적당해서 부담없이 쓰시기 좋구요. 오드 코롱은 발향이 정말 은은해서 향수를 즐겨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농도의 향입니다. 샤워코롱은 샤워 이후에 뿌리는 향수로서 지속력이 매우 짧아 향수를 안 쓰는 사람들은 코롱을 쓰시긴 한데, 요즘은 샤워코롱은 잘 안쓰시는 거 같긴 하더라구요..  ^^;;

마지막으로 향수 뿌리는 방법은 손목이나 목 부위 등 맥박이 뛰는 쪽에 살짝 뿌리면 향수 분자들의 활동 촉진으로 은은하게 향이 퍼지면서 지속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닫는것은 좋지 않을 거 같아 몸에 가까이 뿌리기보다는 조금 떨어져서 분사하는게 좋겠죠??

향수에 대한 다양한 팁 몇가지 살펴봤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향수를 선택하셔서 오늘도 멋진하루  시작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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