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염색시 알아야 할 tip

30대 중반부터 생긴 새치때문에 지금은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꼭 염색을 해야되는데요. 매번 미용실에서 염색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란거 아시죠? ^^
비용도 비용이지만, 염색약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셀프 홈케어로 다양한 염색약으로 집에서 많이들 하시는데요. 집에서 염색할때 알아두셔야 할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려구요.

먼저, 염색약 고르는 법
염색약을 자세히 보면 숫자와 컬러명이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8 브라운의 색상이 숫자 8은 명도를 의미하는데요. 1 내추럴은 완전 검정색이고, 높아질수록 색은 밝아집니다.
5레벨 아래로는 대체로 어둡기 때문에 최소 자신의 머리색에서 한 2단계 위의 색으로 사야합니다.  그래야 염색한 색이 보이겠죠?
그리고 한 번도 염색을 안한 분들은 10레벨 이상의 상품을 사야합니다.  그래야 색이 잘 입혀져요..

염색 직전 머리 감지 말기
머리에 어느 정도의 유분이 남아 있어야 염색약이 쉽게 스며듭니다.  또 염색 전날에 컨디셔너나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야합니다.
머리카락이 코팅되면 흡수가 잘 안되고 얼룩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염색 직전 바세린 바르기
헤어라인, 귀 뒤쪽 등은 염색약이 묻기 쉬운 곳이기 때문에 바세린이나 로션 등을 얇게 발라줍니다.  염색 시 혹시나 묻어도 피부착색이 덜 하게 되기 때문이죠..

염색약 바르는 순서
셀프 염색 초보들의 가장 큰 실수는 순서 없이 무작정 약을 바르는 것인데요. 피부 온도가 높은 쪽부터 염색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모발의 중간 -> 모발의 끝-> 모근부분 이런 순으로 발라야 컬러가 균일하게 나옵니다.

머리 올리지 말기
염색약을 옷에 안 묻히려고 머리카락을 말아서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 모발전체에 색이 고르게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더라도 염색 가운을 입은 상태에서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일자가 되도록 합니다.
< tip : 염색 중 빗으로 빗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

지금까지 셀프염색 팁 몇가지 살펴봤는데요.
셀프 염색은 저렴한 비용으로 분위기 전환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소개해드린 tip을 꼼꼼히 확인하여 자신에게 맞게끔 이뿌게 물들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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