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빨래 관리법

장마철이 시작되면 집안 곳곳에 신경써야될 게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장마철 빨래 냄새가 최대의 골칫거리가 아닐까 싶네요. 장마철에는 햇빛이 들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세탁물에 냄새가 나기 쉬워요.. 이런 냄새를 줄이기 위한 세균 번식 방지 세탁법을 소개해드릴께요~

+ 뜨거운 물에 삶기
뜨거운 물에 삶는 것은 냄새는 물론 살균 표백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단, 삶아도 되는 섬유인지 라벨을 꼭 확인해주세요.

+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넣어 헹군다
헹굼 단계에서 베이킹소다 또는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세균 제거 및 냄새제거 효과가 있어요.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마르면서 날아간답니다.

+ 빨래 사이에 5cm 간격 두기
통풍이 잘 되도록 빨래 사이의 간격을 5cm 이상 두고 널어주세요. 얇은 옷 – 긴옷 – 짧은 옷 – 두꺼운옷 씩으로 번갈아 널어주면 통풍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신문지나 굵은 소금 활용해 건조하기
장마 기간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때는 건조대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 두거나 굵은 소금을 뿌려보세요.집안 전체 습기를 제거해줍니다.

+ 세탁조 청소하기
세탁조에 섬유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빨래 냄새가 더 심해지죠..미지근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때를 불린 후 청소하면 섬유 찌꺼기 제거는 물론 빨래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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