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별로 정리한 몇가지 피부관리법

워터파크—>  마지막엔 30분 이내 스파로 마무리

요즘은 실내/실외 워터파크가 많아서 해변과 마찬가지로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이 되기 때문에 자외선이 강한 2~4시 사이에는 가급적 실내 시설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장시간 머무를 계획이라면 2~3시간 간격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것도 방법이겠죠?  물놀이 이후에는 뜨겁지 않은 온도의 스파로 마무리 하는것도 좋은 팁입니다. 40도 이상의 수온은 열에 의한 피부 노화를 부를 수 있으므로 35도 이내의 온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수온의 스파라도 너무 오랫동안 머무르면 피부 수분을 빼앗아 가므로 30분을 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바다–> 젖은 피부 자외선 투과율 최고 4배 높다

바닷물의 염분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는 주범인거는 아시죠..? 바다에서 장시간 물놀이를 하게되면 피부가 탈수증세를 보이며 금방 쭈글쭈글해집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주름이 생겨날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물놀이 이후에는 최대한 빨리 샤워를 해서 몸에 염분을 말끔히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래사장과 바다 수면 역시 피부 노화의 주범이라고 합니다. 바닷가는 직접 자외선 노출이 되며 모래사장과 바다 수면에 의해 반사된 자외선까지 이중으로 피부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피부가 물에 젖은상태이면 자외선 투과율이 최고 4배이상 높아진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 긴 팔 옷으로 피부 보호해야 합니다.

산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자외선이 증가하므로 바다 못지 않게 자외선 노출 대비를 해야 합니다. 특히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피부 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해 수분을 보충해주고, 차가운 팩으로 늘어진 피부에 긴장감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산은 또 벌레나 회충들이 많아 피부가 쉽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긴팔옷으로 사전에 준비해 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가렵다고 마구 긁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벌레에 물렸다면, 얼음을 문질러 진정을 시켜주고 보습을 제대로 해준다면 가려움증은 훨씬 덜 할 것입니다. 애초에 향이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 등 밝은 옷은 벌레들을 유인하는데 원인이 되므로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독성을 지닌 식물이 아니더라도 나무의 수액이나 꽃가루는 피부염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휴가지별 피부관리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한참 휴가철이니 몸도 마음도 힐링하시고 생활팁 몇가지로 인해 좀 더 유익한 휴가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_________행복한 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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